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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자, 대파, 당근, 시금치, 부추, 상추, 고랭지배추, 딸기, 호박, 옥수수 청경채, 쑥갓, 상추, 양상추 등은 4월에 주로 파종하며
늦어도 5월 중순까지 모종을 가꿔 텃밭에 심는 게 좋습니다. 봄에는 쑷갓, 상추, 얼갈이 배추, 고추, 오이, 당근, 파, 쪽파를 많이 심고 가을에는 배추와 무를 많이 심어 김장용으로 이용하면 됩니다. 토마토나 방울토마토도 많이 심고 있습니다. 흙을 한 번 더
덮어줍니다.
전 두 차례하며 추비는 북 주기하면서 동시에 해주면 됩니다. 그 속에 저장하기도
합니다. 여름재배용은 강한청치마, 청하청치마, 한밭청치마,
가을재배용은 연산홍적치마, 토종맛적축면입니다.
지어 줄뿌림하며 줄간격은 30~40cm 정도로 합니다.
본밭에 직접 파종하는 게 편합니다.
넣은 채로 냉장실에 2~3일 넣어두면 발아가 촉진되고 발아율도 높아집니다.
주되 뿌리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합니다.
줄일 수 있습니다. 물기가
잦아들면 모종의 뿌리만 덮을 정도로 흙을 채웁니다.
꽂고 식물체를 끈으로 느슨하게 잡아 매줍니다.
없는 맑은 날을 작업합니다.
채운 뒤 충분히 물을 준 뒤 흙으로 복토해 줍니다.
씌워 주고 묘가 활착되면 벗겨주면 됩니다.
활착이 빠르며 수분유지에도 좋습니다.
볏짚을 깔아주면 포기 주위에 지온이 상승해 고온장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.
필요가 없습니다.
잎을 제거합니다.
고온기에는 2일 간격으로 주면 됩니다.
* 아욱 중국이 원산지로 칼슘, 철, 나트륨 등의 영양가가 골고루 든 알카리성 식품으로 특히 칼슘이 많아 발육기 어린이에게 좋다. 조직이 연하고 부드러운 섬유질이 많아 소화가 잘 되고 장운동을 부드럽게 하므로 변비에 좋다. 고랑이 20㎝ 되도록 준비한다. 파종을 할 때에는 줄 사이의 간격이 20㎝ 정도로 줄뿌림을 하며, 싹이 나온 후 10∼15㎝ 간격으로 솎는다. 식물체의 길이가 20㎝ 이상 되면 수확이 가능하다. 고랑이 50㎝m 되도록 준비한다. 종자는 50㎝ 간격으로 3∼4개 정도씩 심는다. 케일은 다른 작물에 비해 배추흰나비와 진딧물 피해가 크므로 약제 방제를 해야 한다. 수확은 7월부터 가능하며, 지속적인 수확을 위해서는 잎이 최소한 6∼7매 이상 돼야 한다.
원산지는 중국, 지중해연안, 서아시아다. 우리나라에 도입된 시기는 분명하지 않으나 중국과 일본에서 도입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. 잎에는 무기물과 각종의 비타민 등 영양가가 시금치 못지 않게 높고, 뿌리에는 디아스타아제(Diastase)가 함유돼 있어 소화를 돕는다.
고랑은 30㎝로 준비한다. 적정한 간격의 포기 사이(무 30㎝, 총각무 15㎝)로 종자를 3∼4개 정도 파종한다. 싹이 나온 후 병해충의 피해가 없도록 떡잎이 정상인 묘를 남기고 솎는다. 봄무는 본엽 1매 때 3포기, 3∼4매 때 2포기, 6∼7매 때 1포기가 되도록 한다. 총각무는 본엽이 2∼3매 때 2∼3주씩 남기고, 열무는 아주 밀식돼 있는 포기만 몇 주 솎아내고 그대로 재배한다. 원산지는 중국 북부지방으로 중국, 한국, 일본 등 동양 3국에서는 중요한 채소 중 하나다. 최근 동양에서 이민간 사람들에 의해 구미에서도 조금씩 보급되고 있다. 배추는 97% 이상이 수분으로 구성돼 있고, 특히 푸른 잎에는 비타민 C가 많이 함유돼 있다.
고랑은 30㎝로 준비한다. 적정한 간격의 포기 사이(65㎝×45㎝)로 종자를 3∼4개 정도 파종하거나 본엽 5∼6매씩 모종한다. 봄철에는 씨를 뿌린 지 60일 지난 후, 위쪽을 눌렀을 때 단단하면 수확이 가능하다. 고추, 토마토, 가지 등과 같은 가지과의 열매채소는 4월에 심으면 냉해를 당할 수 있으므로 5월 초순경에 모종을 심어서 재배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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