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교포이신 분이 보내준 인도산 여주의 모습이다.
익기전 에는 투명한 초록빛깔이었는데 익으니 역시 빨간색이 짙다.
옆의 토종 여주보다 훨씬 몸집이 크다.
그러나 씨앗은 거의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로 같은 모양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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